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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새벽의 일기

시험이 1주일도 채 남지 않은 오늘..낮에 학교 가서 공부는 한시간쯤 했나? 사람들과 노닥거리고 있다가..저녁먹을 때쯤엔집에 와서 어무니랑 밥사먹고 거실 소파에 앉아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을 지금까지 열~심히 보았다. 다큐멘터리 채널을 본다는 고상한 척하는 취미따윈 없지만 리모컨을 가지고 채널을 돌리다보니 인상적인 사람이 나와서..글로 보고 느낀 점을 ...

방황중.

우리윗학번에서 재시험을 무려 60여명 정도 띄웠다는 심장학 시험이 이번주 토욜로 다가와서,요즘 머릿속엔 공부공부공부..............로 가득하지만 - 사실 정확히 말하면 공부 그 자체가 아니라 공부에 대한 압박감으로 가득한듯 -막상 공부를 하려면 잘 안 되서.....방황중....ㅠㅠ벌써 지쳐버렸나? 아직 몇 년이나 남았는데 말이다.시험공...

얼마 전에.

어떤 여자 분이랑 몇 시간 동안 대화할 기회가 있었다. 나쁜 사람은 아닌 거 같아서 전화번호까지 주고 받았는데.ㅋㅋ 문자까지 주고 받고 친한 동생-누나 사이가 되어가는 중...ㅋㅋ 그 누나 덕분에 학교 밖의 사람들이랑 알게 되고 인간관계 쌓아나가는 일에 좀 더 적극적으로 매달리면 좋은 사람들을 많이 알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

시험시험시험

이번학기 지금까지 7개 쳤군요. 개강하고 8주쯤 지났으니...거의 한 주당 1개씩 쳤네요. 의예과에서 의학과로 올라오니 중간고사, 기말고사 기간이 사라지고 대신 항상 시험을 치는데... 우웃. 시험기간을 학기 전체에 골고루 퍼뜨려 놓은 거랑 비슷한데, 좋다면 좋고 싫다면 싫은 생활.ㅠ 어제는 미생물학 2차 시험 치고....

[펌]어느 노교수의 글

더 치열하게 시간을 보내었으리라. 학생회 활동을 더 열심히 하였으리라. 동아리 활동도 더 열심히 하였으리라. 더 많은 선후배들과 인생을 논하였으리라. 가을 축제 분극의 밤에 더 여러번 참석하였으리라. 아무리 동아리 활동 등 다른 활동들을 많이 하여도 다른 불필요한 일들을 잘 조절만 한다면 시험 공부를 할 시간은 여전히 충분하다는 것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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