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문에서 가끔 볼 수 있는 UCC라는 단어의 대표적인 사례들 중 하나인.
YouTube.
그리고 몇몇 공연 동영상들을 찾아 헤매고 있던
Wingy.
왜 Youtube에서 찾을 생각을 못했을까..하며 찾아낸 몇 개의 동영상.
펌질은 안 하고 싶어서 그냥 링크.
슈베르트 즉흥곡 90-3 - Alfred Brendel 연주
슈베르트 즉흥곡 90-4 - Vladimir Horowitz 연주
90-3은 작년 1학기에 학교 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고.
(그 강의에서 얻은 몇 안 되는 소득 중 하나.)
90-4는 우리집에 있던 빠알간 표지의 '피아노 명곡집 2'라는 모음집에 들어있어서
가끔 치던 곡이었습니다.
들어보면 90-4가 더 어려워보이죠? 아님말구요..ㅠ
그런데 90-3이 약간 더 어렵다는거~-ㅁ-
90-4는 90-3보다는 빠른 느낌이지만, 치다보면 오른손이 탄력을 받아서
흘러가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왼손은 완전 보조 역할인지라.
그러나 90-3은 중간부분에 왼손부분이 좀 많이(앞이랑 비교했을 때.지가 좀 못치는지라ㅠ)
나오는 그 부분이 어려워서.ㅠㅠ
그리고 개인적으로 빌헬름 켐프와 더불어 알프레드 브렌델은 가장 좋아하는 피아니스트 중 한명.
그러나 호로비츠는 별로..천재 피아니스트지만, 저는 낭만적인 곡 연주는 좀 싫어하는 편이라.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호로비츠를 위하여' 보고 혹 그를 좋아하게 된 분들 태클 사절입니다?!ㅋㅋ)
어째선지 결론은. Youtube가 좋다는 것입니다!
눌러주시면 링크됩니다.
네, 그 유명한 월광 소나타 3악장입니다.
하아아. 도대체 얼마나 연습하면 저 정도 경지에 도달할 수 있을지.
저렇게 건반 안 보고 감정 싣고 해탈한 듯이 연주를..=ㅁ=
저는 완전 건반 보고 연습 중..OTL
(비교대상이 너무 차이나는 거 같음..ㅡㅋ)
//////모조리 Youtube로 도배해서 죄송합니다.ㅠㅋㅋ
근데 정말 유투브 너무 좋아요! 유명한 곡들은 거의 다 있는 듯.ㅎㅎㅎ
YouTube.
그리고 몇몇 공연 동영상들을 찾아 헤매고 있던
Wingy.
왜 Youtube에서 찾을 생각을 못했을까..하며 찾아낸 몇 개의 동영상.
펌질은 안 하고 싶어서 그냥 링크.
슈베르트 즉흥곡 90-3 - Alfred Brendel 연주
슈베르트 즉흥곡 90-4 - Vladimir Horowitz 연주
90-3은 작년 1학기에 학교 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고.
(그 강의에서 얻은 몇 안 되는 소득 중 하나.)
90-4는 우리집에 있던 빠알간 표지의 '피아노 명곡집 2'라는 모음집에 들어있어서
가끔 치던 곡이었습니다.
들어보면 90-4가 더 어려워보이죠? 아님말구요..ㅠ
그런데 90-3이 약간 더 어렵다는거~-ㅁ-
90-4는 90-3보다는 빠른 느낌이지만, 치다보면 오른손이 탄력을 받아서
흘러가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왼손은 완전 보조 역할인지라.
그러나 90-3은 중간부분에 왼손부분이 좀 많이(앞이랑 비교했을 때.지가 좀 못치는지라ㅠ)
나오는 그 부분이 어려워서.ㅠㅠ
그리고 개인적으로 빌헬름 켐프와 더불어 알프레드 브렌델은 가장 좋아하는 피아니스트 중 한명.
그러나 호로비츠는 별로..천재 피아니스트지만, 저는 낭만적인 곡 연주는 좀 싫어하는 편이라.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호로비츠를 위하여' 보고 혹 그를 좋아하게 된 분들 태클 사절입니다?!ㅋㅋ)
어째선지 결론은. Youtube가 좋다는 것입니다!
눌러주시면 링크됩니다.
네, 그 유명한 월광 소나타 3악장입니다.
하아아. 도대체 얼마나 연습하면 저 정도 경지에 도달할 수 있을지.
저렇게 건반 안 보고 감정 싣고 해탈한 듯이 연주를..=ㅁ=
저는 완전 건반 보고 연습 중..OTL
(비교대상이 너무 차이나는 거 같음..ㅡㅋ)
//////모조리 Youtube로 도배해서 죄송합니다.ㅠㅋㅋ
근데 정말 유투브 너무 좋아요! 유명한 곡들은 거의 다 있는 듯.ㅎㅎㅎ




덧글
Annika 2007/01/27 22:33 # 답글
소나티네 앨범에 빠져있는 저로서는 윙이님의 실력이 얼마나 부러운지!!!!!!저는 요즘 소나티네 앨범 책 중에서 쿨라우 작품이 쉽고 좋더라구요. KT선전에 나오는 러브스토리 OST도 좋구요.
피아노가 이렇게 재미나다는 걸 피아노를 배우던 초등학교 때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요. 재능은 없지만 말이죠. 중학교 때 친구가 너무너무 피아노를 치고 싶은데 집에서 못치게 한다면서 울던 모습이 기억나요. 공부하라고 못치게 하신 것 같아요. 이제 생각하니 전공시키기에는 여러가지 문제도 있으니까 그러지 않으셨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 친구 보면서 나는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이게 뭔가~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나요.
Wingyㅋㅋ 2007/01/28 00:26 # 답글
저는 소나티네라면 쿨라우랑 클레멘티의 것을 좋아해요.소나티네는 거의 다 귀여운(?) 분위기의 곡들이라 치고 있으면 기분이 괜시리 좋아진다는.ㅎㅎ
//아니카 님 진도가 소나티네시라면 조금만 더 하시면!! 그럼 고급과정 아니신가요~?!?!?
소나티네 정도 되서 한두달 연습을 하니깐 체르니 30 중간정도 되었던 기억이..ㅎ
(<-여기서 한두달이란 시간이 남아도는 무직신분이던 학생의 '한두달' -_-a)
그리고 약간 수준높은 곡 몇 개 정해서 팍! 마스터하면 기본실력도 좀 향상된다고 하는
제 비올라 쌤의 충고도 드리고 싶어요.
저는 체르니 30 배운 이후로 혼자 쳐왔던지라 제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도 모른다는..-ㅁ-
//음,저는 피아노 제가 직접 칠 때 그 소리 듣고 있으면 그냥 기분이 좋아져서 치는 것이랍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듣는 사람들한테 어떻게 - 음악이 아니라 소음으로 들려도- 들리든지
저 혼자 신나서 제 맘대로 친다는 말이에요.ㅋㅋㅋ)
..저는 초등학교 때 보습학원을 안 다니고 왜인지 부모님께서 피아노 과외(!)만 시켜주셨던 기억이.
그 당시 제가 살고 있던 제주도에는 보습학원이 한 동(洞)에 하나 있을까말까 할 정도로
귀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두요, 초등학교 때는 학교 다니고, 피아노 수업받고,
애들하고 놀러다닌 기억밖에 없어요. 아 말이 새버렸네요.ㅎㅎ
어쨌든 제가 그 때 피아노 배울 당시에는 엄청엄청 하기 싫었는데 단지 부모님께서 억지로
시키시니 억지로 했었는데(재미없는 기본기만 배워서 더 그랬던 거 같아요.),
생각해보니 억지로 하던 그 때에 재미를 붙여서 열심히 해서 실력을 더 쌓아놨더라면 지금
- 자기 연주하는 거에 자기가 감동받아 울 수준이 - 훨씬 좋은 곡들을 칠 수 있었을텐데..
(<-나르시시즘을 '자뻑'이라고 하는 걸 얼마전에 알았어요ㅋ)
하는 아쉬움, 그리고 '나는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이게 뭔가~'하는 생각이 저두 많이 들어요.
//- 아직 본격적으로 의학을 배우는 건 아니지만 - 의대에 들어왔으니 나의 진로가 정해져버려서,
그래서 고등학교 때보다 훨씬 생활이 방만해져 버린게 아닌지, 그냥 학년 올라가고 졸업해서
그냥 의사가 되서 그냥 사는 사람이 될 것인가. 등등 이상한 생각들이 들었었더라는..ㅡ_ㅡa
[고등학교 때는 (황우석 씨가 언론에 본격적으로 나오기 전부터.그 분과는 아무~상관 없이!ㅋㅋ)
생명공학과 진학이 목표였으나, 황우석 씨로 인하여 몇 년 전에(황 박사님이 뜰 당시) 모 대학
수의학과와 생명공학부 입학점수가 너무 높아졌고, 제가 원서지원할 때는 황우석 사건이
터져버렸어요. 그런데 왜 수의학과만 입학점수가 팍 내려가고 생명공학부는 그대로인지...OTL
그래서 그냥 다른 과 지원하고 울학교도 지원하게 되어, '의대가야돼!'라는 부모님의 온갖 압력과
설득을 받아 입학하게 되었다..라는 엄청 장황한 뒷담화가 있답니다ㅋ]
......댓글 쓰고보니 길이가 아~무 이유없이!! 기네요.
글자가 빽뺵해서 눈 아프시면 앞부분만 보심이 좋으실듯??ㅎㅎㅎ
Annika 2007/01/28 23:47 # 답글
다 봤는데 이를 어쩌죠? ^^저도 대학 때를 생각하면 내가 좋다고 들어가 놓고서도 '내가 뭔 짓을 한건지'로 엄청 고민했던 것 같아요. 저뿐 아니라 그 때문에 다시 재수하는 친구들도 생기고요. 근데 그도 지금 돌아보면 '더 재미나게 공부할껄.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라거나, 그때 말씀드린 바 있는 '도서관 책도 많이 좀 꽁짜로 봐둘껄'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아련함이 남아요. 자신의 능력 안에서 놀지만 말고 다양한 것을 해볼껄 이라는 생각인 거죠.
근데 지금 보면 말이죠, 결국 밥먹고 사는 일과 연관되는 공부를 할껄 이라는 후회가 가장 크구요. 그 외로 자신이 하고 싶은 것들은 님처럼 자기 취미생활을 즐길줄 알고 키워가고 하면 왠만큼은 해소되는 것 같아요.
그쪽 일을 저는 잘 모르지만, 직업이 좀더 특수한 경우이시니 자신의 취향과도 잘 맞아야 한다는 점도 물론 무시하면 안될 것 같네요. 그런 문제 아니시라면, 외부사람인 제가 봤을 때, 정말 멋진 일이고 잘하신 것이라는 생각이 여러 모로 들어요. 밥 먹고 살기로나, 철학이건 인생이건 여러면의 가치적인 면에서나 말이죠. ^^
Wingyㅋㅋ 2007/01/29 11:48 # 답글
감사합니다.^-^ 아니카 님의 말씀이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ㅠㅠ